안녕하세요! 한국희망재단입니다.
오늘은 얼마 전 현지에서 한국희망재단으로 날아온 필리핀 아동청소년 장학사업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 한국희망재단 필리핀 아동청소년 장학 사업이란?👨🏽🎓
필리핀의 대표적인 관광지 세부의 화려한 불빛 이면에는 거리에서 꽃과 초를 파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공동묘지나 무허가 판자촌에 사는 도시 빈민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은 전기가 없어 동굴처럼 깜깜한 집에서 지냅니다. 상하수도 시설이 없는 집에는 항상 습한 기운이 돌고, 비가 많이 오면 집 앞 골목에 발목까지 물이 차오르기도 합니다. 평균 가계 월 소득이 6만원 남짓한 도시 빈민 가정은 아이의 교육비를 감당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많은 가정이 자녀 교육을 포기하고, 아이들은 거리로 나와 꽃과 초를 판매하며 살아갑니다.
이에 한국희망재단은 2007년부터 필리핀 세부의 도시 빈민 아이들 중 장학생을 선발해 학업을 끝까지 마칠 수 있도록 교육 비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학생과 부모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역량 교육을 실시하는 '필리핀 아동청소년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사업 15년차, 학생들은 올해도 무사히 공부 중!
2022년은 어느덧 필리핀 아동청소년 장학사업 15년차가 되는 해인데요. 사업 15년차인 2022년 현재에는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 다니는 33명의 장학생들이 한국희망재단과 함께하고 있답니다. 코로나 19 감염 확산으로 학습 환경에 큰 변화가 생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무사히 학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코로나를 헤치고 열공 중인 학생들 ✏
코로나로 인해 필리핀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오랜 기간 학교에 가지 못했는데요. 팬데믹 동안 학교에 가지 못하고 집에 머무르게 되면서 불안감, 불확실성, 막막함으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정신적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또 급격히 변화한 교육과정 속에서 활동 범위를 제약받으면서 큰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힘든 상황에서도 장학생들은 희망을 잃지 않고 긍정적인 태도로 학습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특히 학생들은 주로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으면서 집에서도 학습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어려운 점도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공부하는 학생들이 멋지고 대단하네요.

집에서도 열공 중인 멋진 학생들★ ⓒ한국희망재단
한국희망재단은 변화된 학습 환경에서도 장학생들이 지속적으로 공부를 이어가도록 다양한 장학 지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는 온라인 학습을 위한 교육용 인터넷비와 학용품을, 대학생들에게는 교재비, 교통비, 온라인 학습을 위한 교육비와 등록금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대학생의 경우 작년에 이어 신입생 2명에게 노트북을 지원했습니다
나아가 인터넷 사용 시간이 급격히 늘어난 환경에서 학생들이 인터넷을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의 영향, 올바른 미디어 활용 교육, 사이버범죄 인식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블루 극복! 청소년 정신건강 워크샵 실시

두근두근 워크샵 시작 전 / 국가 제창 시간 ⓒ한국희망재단
이번 사업년도에는 평소와는 다른 특별한 프로그램이 실시되었는데요. 팬데믹으로 급격히 변화된 학습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다스리고 정신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청소년 정신건강 워크샵이 실시되었습니다.

열정적인 강의 시간 ⓒ한국희망재단
강의는 심리 정서 분야 전문가인 강사 선생님을 온라인으로 초빙하여 진행되었는데요.
사람마다 다른 관점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사례부터 시작해 정신 건강의 정의, 정신 건강 악화의 징조, 자살의 3가지 단계, 부정적인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 등의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풍성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괜찮지 않아도 괜찮"지만, 분노, 슬픔, 지루함, 걱정, 외로움, 스트레스, 우울, 좌절, 과도한 생각 등의 증상이 오래 지속될 때에는 이를 알아채고 관리하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해 주었습니다.

워크샵이 끝나고 소감을 나누는 프로그램 참가자들 ⓒ한국희망재단
어느덧 열정적인 워크샵이 마무리되고, 참가자들이 워크샵 참여 소감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는데요.
"나에 대한 통제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는 중요하지 않고, 내 삶을 다스리는 건 오직 나만 할 수 있는 일이란 걸 배웠습니다."
알쎄아 (Althea), 9학년(중학교 3학년) 장학생
"저도 불안과 우울을 경험했는데요. 워크샵을 들으면서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 때 일기를 쓰는 등의 방법으로 감정을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단 걸 알게 됐습니다."
스펜서 (Spencer), 대학교 2학년 장학생
"워크샵을 통해 사람들이 모두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또 적절히 휴식을 취하고, 감정을 잘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알드린 (Aldrin), 12학년(고등학교 3학년) 장학생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삶에 주도성을 가지는 방법,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 나와 타인을 존중하는 법, 적절한 휴식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교육 후 다같이 치-즈! ⓒ한국희망재단
즐거운 사진 촬영 시간 이후, 한국희망재단 필리핀 아동청소년 장학사업 장학생들과의 또다른 소중하고 유익한 시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교육에서 배운 것들을 계기로 학생들이 일상으로 돌아가 조금 더 가뿐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으면 좋겠네요! 🤍
💖 올해는 또 어떤 일이 있을까?
장학생들과의 즐거운 시간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앞에서 언급한 인터넷 활용 교육뿐만 아니라, 부모 대상 역량강화교육, 크리스마스 행사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학생들이 무사히 학업을 마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함께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한국희망재단 필리핀 아동장학사업 장학생들의 근황을 전해드렸는데요. 필리핀의 교육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필리핀 아동청소년 장학사업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됩니다! ❣
다음에도 사업지의 알찬 소식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앞으로도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교육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과 함께하는 한국희망재단의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후원문의
02-365-4673
#자립이희망입니다
#한국희망재단
안녕하세요! 한국희망재단입니다.
오늘은 얼마 전 현지에서 한국희망재단으로 날아온 필리핀 아동청소년 장학사업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 한국희망재단 필리핀 아동청소년 장학 사업이란?👨🏽🎓
필리핀의 대표적인 관광지 세부의 화려한 불빛 이면에는 거리에서 꽃과 초를 파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공동묘지나 무허가 판자촌에 사는 도시 빈민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은 전기가 없어 동굴처럼 깜깜한 집에서 지냅니다. 상하수도 시설이 없는 집에는 항상 습한 기운이 돌고, 비가 많이 오면 집 앞 골목에 발목까지 물이 차오르기도 합니다. 평균 가계 월 소득이 6만원 남짓한 도시 빈민 가정은 아이의 교육비를 감당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많은 가정이 자녀 교육을 포기하고, 아이들은 거리로 나와 꽃과 초를 판매하며 살아갑니다.
이에 한국희망재단은 2007년부터 필리핀 세부의 도시 빈민 아이들 중 장학생을 선발해 학업을 끝까지 마칠 수 있도록 교육 비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학생과 부모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역량 교육을 실시하는 '필리핀 아동청소년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사업 15년차, 학생들은 올해도 무사히 공부 중!
2022년은 어느덧 필리핀 아동청소년 장학사업 15년차가 되는 해인데요. 사업 15년차인 2022년 현재에는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 다니는 33명의 장학생들이 한국희망재단과 함께하고 있답니다. 코로나 19 감염 확산으로 학습 환경에 큰 변화가 생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무사히 학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코로나를 헤치고 열공 중인 학생들 ✏
코로나로 인해 필리핀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오랜 기간 학교에 가지 못했는데요. 팬데믹 동안 학교에 가지 못하고 집에 머무르게 되면서 불안감, 불확실성, 막막함으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정신적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또 급격히 변화한 교육과정 속에서 활동 범위를 제약받으면서 큰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힘든 상황에서도 장학생들은 희망을 잃지 않고 긍정적인 태도로 학습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특히 학생들은 주로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으면서 집에서도 학습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어려운 점도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공부하는 학생들이 멋지고 대단하네요.
집에서도 열공 중인 멋진 학생들★ ⓒ한국희망재단
한국희망재단은 변화된 학습 환경에서도 장학생들이 지속적으로 공부를 이어가도록 다양한 장학 지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는 온라인 학습을 위한 교육용 인터넷비와 학용품을, 대학생들에게는 교재비, 교통비, 온라인 학습을 위한 교육비와 등록금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대학생의 경우 작년에 이어 신입생 2명에게 노트북을 지원했습니다
나아가 인터넷 사용 시간이 급격히 늘어난 환경에서 학생들이 인터넷을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의 영향, 올바른 미디어 활용 교육, 사이버범죄 인식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블루 극복! 청소년 정신건강 워크샵 실시
두근두근 워크샵 시작 전 / 국가 제창 시간 ⓒ한국희망재단
이번 사업년도에는 평소와는 다른 특별한 프로그램이 실시되었는데요. 팬데믹으로 급격히 변화된 학습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다스리고 정신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청소년 정신건강 워크샵이 실시되었습니다.
열정적인 강의 시간 ⓒ한국희망재단
강의는 심리 정서 분야 전문가인 강사 선생님을 온라인으로 초빙하여 진행되었는데요.
사람마다 다른 관점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사례부터 시작해 정신 건강의 정의, 정신 건강 악화의 징조, 자살의 3가지 단계, 부정적인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 등의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풍성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괜찮지 않아도 괜찮"지만, 분노, 슬픔, 지루함, 걱정, 외로움, 스트레스, 우울, 좌절, 과도한 생각 등의 증상이 오래 지속될 때에는 이를 알아채고 관리하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해 주었습니다.
워크샵이 끝나고 소감을 나누는 프로그램 참가자들 ⓒ한국희망재단
어느덧 열정적인 워크샵이 마무리되고, 참가자들이 워크샵 참여 소감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는데요.
"나에 대한 통제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는 중요하지 않고, 내 삶을 다스리는 건 오직 나만 할 수 있는 일이란 걸 배웠습니다."
알쎄아 (Althea), 9학년(중학교 3학년) 장학생
"저도 불안과 우울을 경험했는데요. 워크샵을 들으면서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 때 일기를 쓰는 등의 방법으로 감정을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단 걸 알게 됐습니다."
스펜서 (Spencer), 대학교 2학년 장학생
"워크샵을 통해 사람들이 모두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또 적절히 휴식을 취하고, 감정을 잘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알드린 (Aldrin), 12학년(고등학교 3학년) 장학생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삶에 주도성을 가지는 방법,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 나와 타인을 존중하는 법, 적절한 휴식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교육 후 다같이 치-즈! ⓒ한국희망재단
즐거운 사진 촬영 시간 이후, 한국희망재단 필리핀 아동청소년 장학사업 장학생들과의 또다른 소중하고 유익한 시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교육에서 배운 것들을 계기로 학생들이 일상으로 돌아가 조금 더 가뿐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으면 좋겠네요! 🤍
💖 올해는 또 어떤 일이 있을까?
장학생들과의 즐거운 시간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앞에서 언급한 인터넷 활용 교육뿐만 아니라, 부모 대상 역량강화교육, 크리스마스 행사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학생들이 무사히 학업을 마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함께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한국희망재단 필리핀 아동장학사업 장학생들의 근황을 전해드렸는데요. 필리핀의 교육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필리핀 아동청소년 장학사업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됩니다! ❣
다음에도 사업지의 알찬 소식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앞으로도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교육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과 함께하는 한국희망재단의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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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65-4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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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희망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