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희망재단입니다.
지난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한국희망재단은 필리핀 카비테주 학생들을 위한 'ICT 역량강화 지원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올해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또 다른 학교를 찾아, 많은 어린이들에게 디지털 교육의 기회를 전하고 왔습니다.
필리핀 교육 지원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지금 전해드립니다!
왜 필리핀 카비테주 학생들에게 컴퓨터가 필요했을까요?

필리핀 카비테주 공립학교인 이필란 바리오 학교(Ipilan Barrio School) ⓒ한국희망재단
필리핀은 소득에 따른 교육 격차가 큰 국가 중 하나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정보통신기술) 교육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은 있지만, 실제 학교 현장에서는 컴퓨터와 인터넷 환경이 충분하지 않아 학생들이 실습 중심의 ICT 교육을 경험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한국희망재단은 컴퓨터 교육 환경이 충분하지 않았던 필리핀 카비테주 공립학교인 ‘이필란 바리오 학교(Ipilan Barrio School)’에 30대의 재생 컴퓨터를 지원해, 학생들이 직접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컴퓨터실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희망철도재단과의 협력으로 한국철도공사에서 사용한 성능 좋은 컴퓨터 본체를 정비하고 모니터와 키보드 및 마우스는 새 제품을 현지에서 구매하여 컴퓨터가 필요한 필리핀 현지 학교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올해로 2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배움을 위한 컴퓨터실이 열리기까지

학교 컴퓨터실에 설치된 컴퓨터 ⓒ한국희망재단
한국에서 꼼꼼하게 정비한 30대의 컴퓨터는 필리핀 현지로 운송되어 이필란 바리오 학교 컴퓨터실에 설치되었어요. 컴퓨터 운영체제와 문서 작성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컴퓨터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망도 함께 구축해 학생들이 실제 수업에서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바로 컴퓨터를 사용해 보고 있는 학생들 ⓒ한국희망재단
마침내 지난 5월, 필리핀 카비테주 이필란 바리오 학교에서 컴퓨터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교육감 등 현지 정부 관계자들도 함께해 학생들의 ICT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새롭게 마련된 컴퓨터실을 바라보는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들의 모습에서 한국희망재단도 현장의 변화를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배움을 위한 컴퓨터실이 열리기까지

현장에서 만난 어린이들의 눈은 초롱초롱 빛났어요 ⓒ한국희망재단
"우리 학생들 중에는 아직 컴퓨터나 디지털 기기를 충분히 접해보지 못한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컴퓨터 지원은 학생들에게 정말 큰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 이 컴퓨터들은 학생들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 필요한 자료를 찾아보고,
디지털 시대에 꼭 필요한 역량을 키워가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
- 이필란 바리오 학교 교장 -
이필란 바리오 학교에는 컴퓨터 교육 담당 교사가 있기 때문에 컴퓨터 설치 후 재학생 372명이 디지털 역량교육을 안정적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컴퓨터실에서 문서 작성, 자료 검색, 기초 소프트웨어 활용 등 다양한 ICT 교육을 경험하며, 컴퓨팅 사고력 및 문제 해결 역량을 키워가게 됩니다. 화면 속 글자와 이미지를 따라가며 배우는 시간은 학생들이 스스로 정보를 찾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희망철도재단, 한국희망재단, 이필란 바리오 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 ⓒ한국희망재단
특히 이필란 바리오 학교는 지난해 한국희망재단이 지원한 학교(필리핀 성녀 카르멘 살레스 학교)와도 지리적으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요. 앞으로 컴퓨터 활용 현황을 확인하고 관리하는 과정에서도 긍정적인 연결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한국희망재단은 장비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교 측과 협력해 컴퓨터 활용 현황을 정기적으로 확인할 예정인데요.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올바른 사용 방법과 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컴퓨터 활용 실적과 고장 여부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필리핀 이필란 바리오 학교 컴퓨터실에서 시작될 새로운 배움의 시간.
372명의 어린이들이 이 공간에서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스스로의 미래를 그려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필리핀 카비테주의 어린이들이 디지털 세상과 연결되어 더 많은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한국희망재단의 걸음에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한국희망재단입니다.
지난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한국희망재단은 필리핀 카비테주 학생들을 위한 'ICT 역량강화 지원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올해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또 다른 학교를 찾아, 많은 어린이들에게 디지털 교육의 기회를 전하고 왔습니다.
필리핀 교육 지원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지금 전해드립니다!
필리핀 카비테주 공립학교인 이필란 바리오 학교(Ipilan Barrio School) ⓒ한국희망재단
필리핀은 소득에 따른 교육 격차가 큰 국가 중 하나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정보통신기술) 교육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은 있지만, 실제 학교 현장에서는 컴퓨터와 인터넷 환경이 충분하지 않아 학생들이 실습 중심의 ICT 교육을 경험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한국희망재단은 컴퓨터 교육 환경이 충분하지 않았던 필리핀 카비테주 공립학교인 ‘이필란 바리오 학교(Ipilan Barrio School)’에 30대의 재생 컴퓨터를 지원해, 학생들이 직접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컴퓨터실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희망철도재단과의 협력으로 한국철도공사에서 사용한 성능 좋은 컴퓨터 본체를 정비하고 모니터와 키보드 및 마우스는 새 제품을 현지에서 구매하여 컴퓨터가 필요한 필리핀 현지 학교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올해로 2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학교 컴퓨터실에 설치된 컴퓨터 ⓒ한국희망재단
한국에서 꼼꼼하게 정비한 30대의 컴퓨터는 필리핀 현지로 운송되어 이필란 바리오 학교 컴퓨터실에 설치되었어요. 컴퓨터 운영체제와 문서 작성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컴퓨터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망도 함께 구축해 학생들이 실제 수업에서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바로 컴퓨터를 사용해 보고 있는 학생들 ⓒ한국희망재단
마침내 지난 5월, 필리핀 카비테주 이필란 바리오 학교에서 컴퓨터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교육감 등 현지 정부 관계자들도 함께해 학생들의 ICT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새롭게 마련된 컴퓨터실을 바라보는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들의 모습에서 한국희망재단도 현장의 변화를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어린이들의 눈은 초롱초롱 빛났어요 ⓒ한국희망재단
"우리 학생들 중에는 아직 컴퓨터나 디지털 기기를 충분히 접해보지 못한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컴퓨터 지원은 학생들에게 정말 큰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 이 컴퓨터들은 학생들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 필요한 자료를 찾아보고,
디지털 시대에 꼭 필요한 역량을 키워가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
- 이필란 바리오 학교 교장 -
이필란 바리오 학교에는 컴퓨터 교육 담당 교사가 있기 때문에 컴퓨터 설치 후 재학생 372명이 디지털 역량교육을 안정적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컴퓨터실에서 문서 작성, 자료 검색, 기초 소프트웨어 활용 등 다양한 ICT 교육을 경험하며, 컴퓨팅 사고력 및 문제 해결 역량을 키워가게 됩니다. 화면 속 글자와 이미지를 따라가며 배우는 시간은 학생들이 스스로 정보를 찾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희망철도재단, 한국희망재단, 이필란 바리오 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 ⓒ한국희망재단
특히 이필란 바리오 학교는 지난해 한국희망재단이 지원한 학교(필리핀 성녀 카르멘 살레스 학교)와도 지리적으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요. 앞으로 컴퓨터 활용 현황을 확인하고 관리하는 과정에서도 긍정적인 연결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한국희망재단은 장비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교 측과 협력해 컴퓨터 활용 현황을 정기적으로 확인할 예정인데요.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올바른 사용 방법과 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컴퓨터 활용 실적과 고장 여부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필리핀 이필란 바리오 학교 컴퓨터실에서 시작될 새로운 배움의 시간.
372명의 어린이들이 이 공간에서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스스로의 미래를 그려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필리핀 카비테주의 어린이들이 디지털 세상과 연결되어 더 많은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한국희망재단의 걸음에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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