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차이를 인정하며 더불어 살아갑니다.
한국희망재단은
현지단체 역량강화 교육ㅣ국내 및 해외 연수ㅣ해외봉사 프로그램
을 통해 희망을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구촌을 만들어갑니다.
부족한 기술과 경험으로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던 부룬디 협력단체 IPSDI와 마을 협동조합의 리더십 역량 발전을 위해 현지에서 총 6일동안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한국의 가톨릭농민회, 한살림 농부와 아시아 3개국 청년농부가 만나 서로의 역사와 기술을 나누고 함께 토론했습니다. 농촌의 햇볕만큼이나 뜨거웠던 그 현장으로 함께 가시죠!
Okay and Okay, More and More, One by one. 민주적이고 쌍방향적인 소통을 위한 세 가지 규칙입니다. 갈등에서 평화로 가기 위한 연수 현장을 소개합니다.
“한국에 있는 10일 동안 다른 참가자들에게 많은 자극을 받았어요. 캄보디아에 돌아가서 많은 청년의 귀농을 돕고 청년농부 연대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싶어요.”
- 유기농업 국내 연수에 참가한 캄보디아 청년농부 빤야 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