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목소리를 내면서 용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현재 살아 있는 할례 피해 여성
최소 전 세계
1억 7,500만 명
- UN, 2020 -극심한 차별과 절대빈곤에
시달리는 달리트 수
약 2억 명
(전체 인도 인구 중 15%)삶의 터전을 잃은 전 세계
강제 실향민의 수
8,240만 명
(UNHCR,2020)
한국희망재단은
리더십 강화 교육ㅣ지역사회 인식개선
을 통해 달리트, 여성, 장애아동 등 차별받는 소외 계층이 자신의 권리를 이야기하고 삶의 주체로 서도록 이끕니다.
사립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젠더 교육과 더불어,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젠더교육 커리큘럼과 교재를 개발하는 사업을 진행합니다.
제대로 된 직업훈련을 받지 못하여 장사에 어려움을 겪는 우간다 시장 소외계층 여성들이 연대하도록 협동조합 운영을 지원합니다.
미얀마 양곤에서 멀리 떨어진 농촌마을 카친주의 농촌 마을에는 청각/지적 장애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품이 하나 있습니다.
“저도 모르게 가지고 있던 차별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지워나가고 있어요.
제가 배운 걸 아이들에게도 잘 가르쳐줘야겠어요.”
- 미얀마 사립학교교사대상 젠더교육 참가자 다 카잉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