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스코 지역은 해발 3,400m로 농경과 산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되어
대부분이 소규모의 장사, 특히 관광객을 대상으로 장사를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생활 여건은 한국의 70년대 수준으로 수도와 오물 처리시설이 열악하며,
음식 조리에 나무 땔감을 사용하고 있고, 타지역에서의 인구 유입으로
마을은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습니다.
종교의 성향은 95%이상이 가톨릭 신자이며, 인종은 대부분이 혼혈인(mestizo)인 잉카의 후손들이며, 교육 수준은 90% 이상이 고등 교육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전기와 식수는 공급이 되고 있지만, 인구 증가로 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