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걷기대회 때 한국 친구들이 쓴 희망의 메시지를 받고는

방글라데시의 아이들이 색색의 종이에 한국 친구들에게 보낼 글을 적고 있습니다.

 

 

 

노랑 색종이에 펼쳐놓을 이 아이의 이야기는 과연 무엇일까요?

 

 


 

 

 

근데 어이~ 그 옆에~~ 지금 뭐 하는 것? ㅋㅋ

 

 


 

 

 

 

"저는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싶어요. 그래서 열심히 공부중이랍니다."

 

"우리를 기억해줘서 고마와요. 나중에 멋진 꽃을 피우듯 커서 좋은 사람이 될 거예요."

 

"저는 훌륭하고 정직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한구에 있는 친구들도 잘 지내길 바래요." 

 

참, 기특한 장난꾸러기들이지요? 

 

 

 

한국희망재단은 방글라데시 쿨나 권역에서 빈곤 아동 기초교육 지원사업을 합니다.

방글라데시 쿨나 권역은 수도 다카에서 남서쪽으로 350km 떨어진 곳인데

벵갈만에 접해 있어 사이클론의 피해를 자주 입는 곳입니다.

 

이번 여름에도 폭우 피해가 많아서 구호 물품에 의지하며

허름한 비닐과 나무로 지어진 임시 거처에서 지낸다고 합니다.  

이 아이들이 계속 꿈을 잃지 않고 공부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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