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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마는 현재 미얀마라는 공식 국가명칭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것은 1997년 군사정권이 바꾼 것으로

   버마의 민주화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미얀마라는 국명 사용을 거부하고, 여전히 자신들의 국가를 버마라고 부릅니다.

 

버마의 법과 정책은 여성의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권리를 명시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성 평등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버마에서는 군부독재와 전통적인 사고방식의 영향으로 여성의 일반적인 지위가 남성에 비해 낮다고 인식됩니다.

또한 135개에 달하는 소수부족과 연관되어 있는 관행과 법이 체계적이지 않고, 법과 제도의 결정권자 대부분이 남성이기

때문에 개선이 쉽지 않습니다. 그 결과  버마 여성들은 결혼, 가족계획, 가정 생활, 고용 기회에 있어 제약이 많을뿐 아니라

가정 내 폭력과 차별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여성들이 자신들의 권리에 대해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성 평등 실현의 또 하나의 한계점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희망재단은 버마의 협력단체인 TO(Thingaha Organization)의 제안으로 ‘성(Gender)과 관련한 지역 활동가 양성을 위한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각 지역에서 모인 청년들이 성 평등 이해, 리더십 훈련, 여성 차별과 폭력 현황 조사 등의 과정을 통해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입니다. 인턴십 과정을 마친 청년들은 다시 지역으로 돌아가 소속지역의

성 평등 실현을 위해 활동할 것입니다.


** 한국희망재단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여성, 어린이, 장애인, 이주민, 선주민(先住民), 소수부족 등 차별에 노출되어 있는

   다양한 집단의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일을 해나갈 것입니다.

    

 

 

  

 

 

  사업내용 : 활동가 양성을 위한 청년 인턴십 지원

  사업지역 : 버마 양곤 
  사업대상 : 각 지역 청년

  협력단체 : TO

 

 

  TO (Thingaha Organization) 

 

     TO는 2003년에 버마 내 성 평등, 성 주류화, 성 통합을

     촉진하고자 설립된 단체입니다.

     여성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남성의 폭력을 종결시키고,

     고용과 노동에 있어 동등한 기회와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훈련, 자료 발간, 캠페인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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